마트에서 장을 봤어요 (21.12.09)


짜잔~ 내가 먹고 싶은거 골라골라~~ 오늘은 장을 보러 나왔어요!


라면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더라~~ 근데 왜이렇게 높게 있는거야 끙차~


전 오늘 삼겹살을 구워먹을 거거든요~~!! 계산해 주세요!!


장을 보다보니까 물건이 한가득이네~ 아~ 행복해라~~


뭐니뭐니해도 포켓몬 장난감 간식이지~


다해서 얼마예요~? 저 잘 샀나요??


우와~~ 이렇게나 많이~!!! 우리 이제 스스로 장도 볼 수 있다구요~~


얼른 보금자리 가서 먹을래요~~


각자 고른 여러가지 재료와 음식들~~ 너는 뭘 좋아하니? 나는 라면도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고~
아 몰랑~!! 난 먹을거는 다~~ 좋아~


어디보자~ 오늘 사온 고기를 구워먹어볼까??
다치지 않게 엄마랑 같이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언니들~!! 내가 맛있게 구워줄게 우리 같이 먹자~
내가 구워서 더 맛있을 껄~???
그러네~ 우리 동생이 구워줘서 더 맛있는 것 같아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