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성산을 등산하기 위해 나왔어요!
아직 산에 올라가기 전 돌하르방과 찰칵~


누가 더 빨리 올라가나~~~


초록~ 초록한 나무를 보니 눈이 정화되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 코가 정화되고
엄마와 신생가족들과 함께 하니 눈이 행복했어요~


드디어 정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두 등산 완료!


내려가는 발걸음은 올라갈 때에 비해 가벼워요~

 

등산 후에 먹는 밥은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