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펄벅재단에서 문구ㆍ완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강당에 꺼내어 놓은 후원 물품을 보고
많은 물품을 보고 신이 난 아이들 ~!
얼른 보금자리로 가져가서
꺼내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저는 미로놀이 받았어요^^
장난감 선물 감사합니다 ♥
어린 아동들은
엄마가 대신해서 챙겨주었어요~!
박스에 써 있는 내용대로
잘 가지고 놀게요~*
골고루 갖어갈 수 있도록 뽑기도 진행하였답니다.
때마침 하교한 아이들도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하여
받은 선물을 살펴보며
이거는 이렇게 파야 돼요~
보금자리에서도 신이 났어요 ^^!
오아~
엄마, 이것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