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이 머무는 곳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고자」
본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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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보육원 현황
법인명
사회복지법인 포산
시설설립
1951. 04. 10.
재단법인설립
1956. 12. 30.
사회복지법인설립
1971. 12. 27.
신축이전
2008. 03. 27.

신생보육원은...

1951년 4월 10일에 안수연 원장님께서 설립하신 아동복지시설입니다.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거리로 내 몰린 채 슬픔을 가눌 겨를도 없이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배회하며 풀뿌리로 연명하는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신 안수연 초대 원장님은 사랑과 헌신의 숭고한 박애정신으로 아이들의 집을 마련하기 시작하셨습니다.

1951년 8월 20일 안성 신흥리에 128평의 건물을 매입하여 79명의 아동과 생활하게 되었고, 점점 늘어가는 아동들을 위해 고심하신 초대 원장님은 1954년 9월 안성시 계동에 숙사, 식당, 창고 등 346평을 마련하였고 늘어난 210명의 아동들이 따듯한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내 몸처럼.. 형제처럼 아낌없이 사랑하신 초대 원장님의 이런 선한 마음이 세상에 널리 전해져 1953년 11월 11일 보건사회부 장관으로부터 모범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사랑성실, 감사의 정신으로 꾸준히 걸어가면 반드시 뜻을 이룰 수 있다며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바르게 자란 우리 아이들.. 이제 장성한 어른이 되어 사회 곳곳에서 제몫을 해내며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해 온 60년..
이 집에 대한 고마운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00여명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황무지에 사랑의 씨앗을 심고 안성지역의 사회복지를 이끌어 오며 그 중심에서 헌신과 사랑실천의 역사를 만들어온 신생보육원은 2008년 3월 27일 새집을 신축하여 아이들에게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신생보육원은 설립 60주년과 신축을 기념하며 초대 원장님의 아름답고 숭고한 뜻을 깊이 받들어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자 합니다.

 

신생보육원은...

이 집에서 자란 모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까지.. 처음 뜻을 세움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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