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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0.06.17
내용: 이번에 새콤달콤한 레몬청과 자몽청을 담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몽, 레몬 손질하면서 맛보기 바빳던 우리 아이들 (귀염귀염)
항상 매번 이렇게 과일청을 담글때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다보니 나중에 먹을 때 더 아이들의 애착 과 사랑을 많이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는 레몬청을 처음으로 추가해서 담가보았는데요~ 몇달 뒤 그 맛이 기대가 엄청엄청 되네용 *>ㅡ<*
** 우리아이들이 이쁜 얼굴을 보호해주세요 **
탱글탱글한 자몽과 레몬으로 청을 담가 볼꺼에요~
청을 담을 자몽을 잘까주세요~^^
하나도 놓치지 않을꼬에요~ㅎ 잘 버무린 레몬설탕을 통에 꾹꾹 넣어주세요~
자몽을 설탕과 함께 잘 버부려서 통에 담아 볼까요~??
짜짠~! 각 보금자리별 레몬청, 자몽청, 간식용 가득가득 맛있게 담갔어요~